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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타앙상블 Daejeon Guitar Ensemble


대전기타앙상블은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클래식 기타리스트들이 모여서 결성한 연주단체이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라는 베토벤의 말처럼 솔로 악기의 특성을 가진 기타를 많은 사람들이 앙상블로 연주하는 것이 흔치 않고 또한 쉽지 않은 일이지만 대전기타앙상블을 통해 기타인들이 교류하며 소통, 발전하고 지역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기타 음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을 지향한다. 올해 대전기타앙상블의 연주는 멤버들 각자의 다양한 음악에 대한 장점들을 흡수하여 바로크, 고전, 현대에 이르는 음악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까지 시도함으로써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성 하려 노력하으며 또한 향후에 지역의 많은 실력있는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계획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김용태 Yong-Tae Kim (Guitar)


도쿄 출생으로 13살부터 타마키 오타니, 마사히로 오지리와 신이치 후쿠다에게 기타를 배웠다. 1993년 나고야기타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1994년 스페인기타대회에서도 1등을 수상하다. 1994년과 1998년 두 차례에 걸쳐 도쿄국제기타대회에서 2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95년도에 프랑스로 넘어가 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에서 Alberto Ponce에게 기타를 배웠으며 최종 시험인 1997년도에 배심원들의 만장일치로 1등을 하으며 1998년도에는 Performer’s Diploma를 받으며 수석 졸업을 하다. 그 뒤 벨기에 앤트워프로 넘어가 Royal Flemish Music Conservatoire의 Roland Broux 선생님 밑에서 전문가 과정을 밟았다. 벨기에에 있는 동안 Alvaro Pierri와 Gerard Berba에게 기타를 배우고 Narcis Boner에게 음악 분석을 배웠으며 유럽 전역에서 폭넓게 공연하다가 일본으로 돌아갔다. 2000년 도에 일본으로 돌아간 그는 솔로 무대부터 실내악 및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현재 세이토쿠 대학, 센조쿠 가쿠엔 음악대학, 젠다이 기타, GG 가쿠인, 노보루 무라지 기타 조기 인재 교육 교실 등에서 가르치고 있다.

알렉시스 발레호스 Alexis Vallejos (Guitar)


칠레의 현 예술세대의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알렉시스 발레호스는 19번째 스페인 리나레스에서 열린 Andrés Segovia 국제 기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으며 아시아와 유럽, 미주 대륙을 넘나들며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18살에 음악을 시작하여 칠레대학교의 예술대에서 마에스트로 Romilio Orellana의 가르침을 받고 클래식 기타 석사를 스페인 알리칸테 대학에서 수많은 기타 전문가에게 수여 받았다. 2016년에는 후안 노에 크레바니 예술고등학교(칠레, 아리카)의 문화 후원자 로 임명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2016년 콜롬비아, 한국, 칠레 및 YOA(Orchestra of the Americas) 가 초청된 아리카 국제클래식음악회의가 생성 될 수 있었다. 2017년 일본의 Oji Hall에서 도쿄 악단과 기타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세 개의 협주곡과 함께 푸에르토리코 작곡가 Ernesto Cordero의 ‘Concierto Festivo’를 연주하는데 청중과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게 하다. 그는 로약 클래식 줄을 사용하며 Arcangel Fernandez and Hongsik Uhm 기타를 사용한다. Fanjul & Ward의 소속이다.

 

파브리시오 마토스 Fabricio Mattos (Guitar)


파브리시오 마토스는 21세기 음악 공연의 새로운 길을 찾는데 깊이 헌신하는 음악가다.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수십 명의 작곡가, 연주자, 시인, 무용수, 그리고 많은 민족, 배경, 스타일을 지닌 다른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기타 연주의 현재와 미래 발전에 기여를 했다. 또한 브라질 음악인 역사상 최초의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등 10여회 이상 국제기타콩쿠르에서 입상하으며 특히 2009년에는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줄리안 브림상’을 직접 수여받는 광을 안았다. 그 후 그는 ‘Violao em Camara’ 와 ‘Musica e Espiritualidade’ 의 음악 감독, 각국에서 개최되는 기타페스티벌, 마스터 클래스 등에 활발히 참여하는 등 그의 높은 음악성을 알려지고 있다.

 

레미 주셀메 Rémi Jousselme (Guitar)


레미 주셀메는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에 관여하는 광범위한 음악을 연주한다. 그는 수 많은 악기 연주자들 과 편곡 뿐만 아니라 인기 있고 고전적인 가수, 댄서, 코미디언들과 함께 연주했다. 레미는 몇 년 동안 프랑스 와 해외에서 열린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우승했는데 벨기에 Printemps de la Guitar에서는 처음 이자 유일한 프랑스 기타리스트로서 상을 받았다. 그후 그는 낭만적인 레퍼토리에서 현대의 레퍼토리에 이르는 곡들을 담은 리사이틀 앨범을 녹음했다. 위대한 작곡가 Zad Moultaka, Bruno Mantovani, Philippe Leroux, Felix Ibarrondo and Jean-Pierre Drouet과도 함께 작업했다. 그는 또한 Musica Nigella 앙상블과 Collectif Quest의 멤버이기도 하다. 파리에서의 기타 활동 증진에 기여 하고자 하는 그는 국제 기타 축제 설 타스토 파리(Guitar Festival Sul Tasto Paris)의 예술 감독 중 한 사람이며 프랑스 Conservatory of Tours의 교수직을 맡고 있다. 유럽, 아시아 등에서 솔리스트 또는 실내악가로 출연하며 비센테 카리요 기타, 사바레즈 현을 연주한다.

 

하타 슈지 Shuji Hata (Guitar)


한국 거주 31년째인 일본인 기타리스트 하타슈지는 음악학 박사이며, 세한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써 한국의 음악가 지망생들의 지도에 힘쓰고 있다. 그는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스승이기도 하며 많은 학생들이 제2의 정성하를 꿈꾸며 그에게 가르침을 받으려고 한다. 그는 한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 아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미국 뉴욕 맨해튼 센터에서 공연을 하는 등 세계적으로 활동 폭을 계속 넓히고 있다. 2007년에 1집 ‘Shizuki’ 발표. 2017년에는 완전 솔로 기타 앨범 5집 ‘Masquerade Suite’를 일본에서 정식 발표를 하여 일본에서 많이 알려졌다. 2018년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앨범 ‘First Travel’을 발표했고, 2019년 7월에는 일본 앨토 색소포니스트 자이케 마사토와 앨범 ‘From The Northern Island’를 발표하는 등 창작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의 활동 역은 재즈, 클래식, 락, 국악, 라틴 등 많은 장르에 이르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싱어송라이터인 김도향과 함께 공동으로 작곡한 곡을 수록한 ‘In Side / 김도향 & 스위트피플’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가온 Kaon Kim (Piano)


‘치유의 음악’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의 1집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하는 부분이다.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졸업할 즈음, 어렸을 적부터 가진 즉흥 연주에 대한 호기심을 떨쳐 낼 수 없었다는 그는 필연적으로 재즈에 빠지게 된다. 버클리 음대와 NYU에서 학위를 취득하며 미국 활동을 하던 그는 2008년 귀국 후 지금까지 한국 재즈씬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2009년 그의 첫 번째 앨범 ‘Un/ Like the other day’으로 한국 음악씬에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데 성공한 후, 네이버의 ‘이 주의 앨범’에 선정되는 등 각종 방송과 콘서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 후 발매한 2집 ‘Prismatic’에서는 그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다른 음악들을 담아냈다. 예술의전당에서 기획한 콘서트 시리즈 ‘Wednesday Jazz’를 성공리에 진행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오누마 요스케 Yosuke Onumao (Guitar)


오누마 요스케는 일본의 대표적인 재즈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아버지의 향을 받아 14살에 기타연주를 시작하으며 1999년에는 일본 깁슨 재즈 기타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2001년에 는 소니 뮤직 재팬을 통해 데뷔 앨범인 ‘nu jazz’를 발매 하다. 3장의 그루브 재즈 앨범을 발매한 후 2004년 오누마는 뉴욕의 Richard Bona(리쳐드 보나, 베이스), Ari Hoenig(아리 호에닉, 드럼)과 함께 3인조로 녹음된 획기적인 4번째 앨범 ‘The Three Primary Colors’를 발매했다. 이 앨범을 계기로 오누마의 기타연주 스타일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손가락으로 튕기는 연주법만 사용하고 기타 피크 의 사용을 완전히 없애버렸다. 오누마는 2014년 일본 유명 뮤지션들과 유기농 재즈를 콘셉트로 한 9집 앨범 ‘GNJ’를 발매하다. 2018 Martinique Jazz Festival(마르티니크 재즈 페스티벌)에도 초대되 었으며, 오누마 요스케는 일본 역사상 이 축제에서 연주한 첫 번째 음악가이다.

 

이시즈카 타카미츠 Takamitsu Ishizuka (Vocal)


이시즈카 타카미츠는 일본 플라멩코 가수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가수 중 한 명이며 ‘칸토르 앙 라티에라 델 솔 나시엔테’라는 칭호를 안달루시아의 팬과 미디어로부터 받았다. ‘칸토르 앙 라티에라 델 솔 나시엔테’는 땅과 떠오르는 태양의 플라멩코 가수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시즈카는 어릴 때부터 클래식 기타리스트인 아버지로부터 클래식 기타 교습을 받았다. 고교 시절 TV로 보던 전설적인 플라멩코 기타 리스트 Paco de Lucia의 연주에 충격을 받아 플라멩코 기타를 잡았다. 지금까지 3장의 앨범이 발매되 었는데 2009년 ‘Reliquia’와 2012년 ‘Revolucion’ 그리고 2016년 ‘REVERSO’이다. 이시즈카는 음악 작곡과 편곡 등 음악감독 분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도쿄 ATHENAE Music & Arts의 ‘이시즈카 다카미츠의 플라멩코 교실’ 및 일본 전역에서 열리는 워크숍, 교과서 ‘칸테 데 타카’ 출판 등을 통해 젊은 세대를 가르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앙드레 로드리게스 André Rodrigues (Guitar)


퀘벡음악협회 2014 월드뮤직 Opus Prize를 수상한 기타리스트 앙드레 로드리게스는 클레식기타와 전통 연주 전문가이다. 로드리게스는 댄스무대와 극장에서 공연했으며 브라질 및 국제 클레식기타콩쿠르 에서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이다.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로 퀘백예술협회와 캐나다 예술협회에서도 수상한 바 있다. 로드리게스는 브라질에서 나고 자랐으며 2007년 캐나바 몬트리올에 정착하다. Fonds de recherche du Québec - Société et culture 의 장학금을 받고 몬트리올 대학교 에서 2018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하다. 그는 4개의 대륙에서 솔로 및 챔버 뮤지션으로 공연하다. 현재 몬트리올 음대와 워싱턴에 위차한 조지타운 대학교 라틴아메리카센터를 오가며 강의를 하고 있고 몬트리올 기타협회의 예술감독을 지내고 있다.

 

로드리고 시모스 Rodrigo Simões (Guitar)


로드리고 시모스는 브라질 음악가 및 작곡가이며, 2015년부터 퀘벡에서 살고 있다. 브라질 음악과 재즈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모국인 브라질, 제2의 고향인 캐나다 외에도 중국, 호주, 파라과이,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엘자 소아레스, 카를로스 말타, 파울리뉴 다 비올라, 도밍기뉴스, 제까 발레이루, 파울루 모스카 등의 아티스틀과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빌 맥버니, 조엘 러, 플라비아 나시멘투, 알렉스 르파이브, 소니아 존슨, 장 피에르 자넬라 등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2013년에는 그의 첫 앨범 ‘오랜 친구들에게(Aos Velhos Amigos)’가 브라질에서 출시되었다. 2018년에는 몬트리올 대학교에서 베이시스트 엘런 케론의 지도 하에 재즈작곡을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마쳤다. 같은 해 두 번째 앨범 ‘Jazz brésilien’이 출시되다. 몬트리올 재즈 라벨 멀티플 코드뮤직사에서 출시한 이 앨범은 로벌 뮤직 어워드 골드메달을 수상하다.

 

조앙 카마레로 João Camarero (Guitar)


조앙 카마레로는 1990년 상파울루 리베라웅 쁘레뚜에서 태어났으며 아바레라는 도시에서 자랐다. 8살 부터 독학으로 음악공부를 시작했고 15살 때부터 음악을 체계적으로 배우기 시작했다. 타투이 음악학원 (Conservatório de Tatuí)과 현재 강사를 지내고 있는 리우 지 자네이루 음악학원(Escola Portátil de Música)에서 공부했다. 2015 브라질기악축제(MIMO)와 노바스 콩쿠르 3(Concurso Novas 3)에 서 우승했고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라드, 국, 벨기에, 미국 등의 국가에서 공연한 바 있다. 작곡 측면에서는 파울루 세자르 피녜이루, 모아시르 루즈, 크리스토바웅 바스투스 등 브라질 대중음악 거장들과 협력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음반 제작에 뮤지션, 편곡자 또는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에포카 지 오우루(Época de Ouro) 합주단과 레지오나우 임페리아우(Regional Imperial) 팀 소속으로 활동 하고 있다.

 

파비우 자논 Fabio Zanon (Guitar)


파비오 자논은 뛰어난 현대 기타리스 중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 교육자, 챔버 연주자, 지휘자, 저자, 라디오 진행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보다 넓은 음악계에서 기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다. 자논은 솔로이스트로 런던의 로열페스티벌홀과 위그모어홀, 베를린 필하모니, 뉴욕의 카네기 웨일홀과 92번가 Y,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홀,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니, 파리 앵발리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 헤바우, 리우데자네이루 오페라하우스, 아마조나스 극장, 라노 살라베르디, 루체른 콘서트홀 KKL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활동을 펼쳐왔고 전 세계 주요 기타 및 챔버 뮤직 페스티벌에 주기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일본의 미치코 상왕후가 참석한 자리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 2014년부터 자논은 남미 최대의 클래식 음악축제인 브라질 캄푸스두조르당 국제음악제의 예술감독을 맡아 수백 명 의 관현악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케스트라 및 교육활동을 지도하고 있다. 그는 Musical Heritage, Decca, BIS 등의 레이블과 녹음했으며 현재는 GuitarCoop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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